1. 그동안 가격이 꽤 올랐음 어어어어어엉 맛은 그대로 으어어어어어
2. 가게앞엔 항상 신장개업이 붙어있음.
이제는 종이가 색이 바래져가는데 아직도 붙어있음. ㅎㅎㅎ
3.2007년도부터 가기 시작했었는데, 주방장은 꽤 바뀌는것 같음.
4.아무래도 테이블보다 바가 좋은듯
테이블에선 리필되는게 좀 느림. 테이블에선 즉각 갖다줌. ㅎㅎ
ps.여긴지 다른곳이었는지 좀 헷갈리긴 하는데, 암튼 한번은 중간에 스끼다시로 튀김이 나왔는데,
난 하나도 안먹고 친구가 다먹었는데, 나중에 하나씩만 나와서 자기만 먹었다고 우겼음.
나중에 다시 갔는데, 서빙하시는 분이 우리자리에 튀김주면서 이번엔 확실히 2개라고 말씀해주셨음. ㅎㅎㅎ
튀김가지고 아웅다웅했던게 인상적이었을듯. 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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