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씨화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천역 신씨화로 차돌백이 먹은날 음. 작년에 갔었더랬음. (09년 10월 ㅎ) 그날 따라 저녁시간을 훌쩍넘겼는데, 급 고기가 땡김!!! 그냥 아무고기나 뱃속에 들어와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ㅎㅎㅎ 막 그런 생각에 위액이 요동쳤음. 몰라 갑자기 왜 땡겼는진.... 지금 생각해봐야 떠오르지 않음. 근처에 마땅히 아는데도 없고 시간은 9시 50분 가량되던 때라... 일단 부천역으로 갔음. 많은 고기집중에서 뭘먹을까 하다가... 신기하게 딱히 특정 고기가 먹고 싶은건 아니었음... 부천역근방에 다른 고기집은 이미 10시경이라 사람들로 북적일때고, 고기냄세도 옷에 안뱄으면 좋겠고.... 아아아 원래 아무데나 가서 잘먹는데 그땐 갑자기 이것저것 재기 시작했음. ㅎㅎㅎㅎ 아놔 그렇게 헤매다보니 10시 30분!! 아아악!!! 걍 집에 들어갈까하고 역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