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디어 위핏 구매! 금욜날 밤 드뎌 위핏구매함! 저녁먹고 이마트 들렸다가 걍 사버림. 간간히 블로거 뉴스에서 보였던 위핏사용기들을 보고 맘이 혹 해버림. 거기다가 혹시나 가격인상이 있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지금 확 사버리잔 생각이 들어버렸음. (페이퍼마리오는 일본에 발매되던 시점에선 되게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보니 안해도 살수 있을것 같았음...)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놀람1. 멍청하게 건전지를 잘못넣어 고장난줄 알고 놀람2. 이틀간 위핏을 플레이해본 소감으론... 하는내내 내가 운동하고 있다는 안도감을 심어줌...;;; 때문에 더 먹게 될지도 모를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름. ㅜㅠ;;; 일단 이전 위스포츠랑 비교해보면... 위스포츠 몸을 움직이는 게임을 한다는 느낌 아무래도 가만히 게임하는것보단 낫겠지 하는 막연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