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일쯤봐서... 거 언제 나올거요? "내일쯤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1998863 남자 친구의 화장실 변기에 눌러앉아 2년을 버티던 여자가 병원으로 실려가 변기 시트를 엉덩이에서 분리하는 처치를 받는 황당한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미국 캔자스주 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해 이 여성의 36세된 남자친구에게 벌금을 물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캔자스주 네스 카운티 보안관인 브라이언 위피는 화장실 변기에 눌러앉아있던 35세 된 이 여성의 둔부가 2년이 지나는 동안 시트에 완전히 끼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남자친구의 요청으로 출동한 구조요원들이 변기를 지렛대로 뜯어내 변기가 엉덩이에 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