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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작동 먹거리촌 영양촌 방문 도리탕, 오리철판



요기까진 도리탕 먹은거. 4월 29일 
들어가면 작은 방들이 독립되어 여러개 있음. 그점이 꽤 괜춘했음. ㅎㅎ
사람인원수에 따라 방의 크기는 조금씩 달라짐. 
도리탕이라고 해서 시켰는데, (원래는 닭볶음탕이겠지만.)
정말 맛도 괜찮았음. 술안주로 지대!!!

그래서 결국 낮에 들어가서 밤에 나옴. ㅎㅎㅎㅎㅎㅎㅎ





요건 6월 3일 오리철판 먹은거. ㅎ
지난번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오게 되었는데...
웬지 다른거 먹자는 분위기라서 닭이 아닌 오리중에 오리철판으로 시켰음. 
그날따라 웬지...


오리철판 먹으며 기억나는거 하나. 

예전에 다른데서 먹을땐 오리주물럭처럼 할때 부추를 같이 넣어서 먹었다 했더니...
다들 무슨소리냐면서 싸구려 집에서 먹어서 그런거 아니냐는 그런 말을 들었삼. 아아아아.
이집처럼 따로 나와서 거기다가 싸먹는다고. 

뭐 오리구이에 이래 안먹으면 안된다는게 있는건 아닐테고, 어쨋든 둘다 오리와 부추를 같이 먹는거니.
걍 그런가 했음. 


ps. 후에 다른 오리주물럭 집을 갔는데!! 거기도 부추를 같이 넣어서 구워 먹는 집이었음. ㅎㅎㅎ 싸구려 아니었는데 ㅎㅎㅎㅎㅎ
흗긍ㅎ어걱거엏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