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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것도 정치... 씁쓸 이것도 국개론과 연관있나효??? '성추행쯤이야?' 최연희 의원, 여론조사서 강세…네티즌 '씁쓸' 2008-03-28 11:04:26 여기자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최연희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원 동해·삼척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현재 한나라당 정인억 후보와 선두를 다투고 있는 것. 최 의원은 2006년 2월 술에 취해 일간지 여기자를 뒤에서 껴안고 가슴을 만지는 성추행을 저질러 큰 파문을 일으켰다. 최 의원은 이 사건으로 한나라당을 탈당했으나 벌금 500만 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당시 이를 두고 네티즌의 강한 비난이 쏟아졌고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라는 네티즌 서명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 더보기
이게 다 노무현...파이널인가효??? 2008년 2월 21일 (목) 09:36 노컷뉴스 한나라당 "숭례문 이어 정부 청사까지…노 대통령 사과하라" 한나라당 전재희 최고위원은 숭례문 화재사고에 이어 정부중앙청사에서도 화재가 발생하자 참여정부의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전 최고위원은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권 인수기에 이런 사고가 빈발한다는 것은 노무현 정부가 마지막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국민에게 이 점을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재희 최고위원은 또 "이천화재와 서해안 유류사고, 헬기추락 사고 등 최근 사건사고는 사전 점검했으면 막을 수 있는 인재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일체 점검에 들어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CBS정치부 장윤미 기자 jym@cbs.co.kr http:/.. 더보기
이것이 정치!!!!! 우왕ㅋ굳ㅋ 한겨레|기사입력 2007-12-02 21:38 참모들은 문 후보의 독특한 성품과 재산관에서 해답을 찾고 있다. 출마하기 전부터 문 후보를 도운 고원 전략기획단장은 “후보의 성품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일이다 싶으면 사회단체든 어디든 기부해 왔다. 자기 재산에 대해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며 “남의 돈으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다”고 말했다. 문 후보 자신은 최근 참모들이 ‘선거 이후’를 걱정하자 “이제 집밖에 안 남겠죠, 뭐”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0222214 중앙일보|기사입력 2007-12-07 04:55 문국현 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