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MS ~ BUSTIN'OUT
LEVEL 5
A Monumental Accomplishment
ㅁFind Sculpter's Number
ㅁHire a Sculpter
ㅁCollect 30 Aluminum Cans
ㅁGain Popularity 50
이제 마지막 레벨의 시작입니다. 첫번째 목표를 위해서 형사를 만납시다. 그와 얘기를 해보면 시장이 동상을 세우려고 한답니다. ㅡㅡ;;; 암튼 그 일을 도와주겠다고 하면 새로운 목표 시작입니다.
이번 미션은 모두 4가지 입니다. 우선적으로 할일은 '알루미늄캔 30개 모으기'와 '인기도 50까지 올리기' 입니다. 알루미늄캔은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모으면 되고, 인기도 50은 여러사람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호감도를 올리면 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겠지만...(주의 할점은 미스티 워터와 필 맥클린 과는 호감도를 올리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중 미션을 위해서...)
대화를 하다가 다쉘 스완(Daschell Swank)에게 조각가에 대해 물어보면 전화서비스(PHONE SERVICE)를 이용하면 알수 있다고 알려줍니다.(이걸로 첫번째 미션 클리어) 이제 집으로 돌아가서 전화를 합니다.
전화에서 'Call Services'를 선택합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맨 밑에 'Sculpter'가 추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선택하고 나면 조각을 하겠다는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목표 완료입니다. 다시 형사에게로 갑시다.
형사에게 모든것이 다 되었다고 말하면 웬지 모르게 형사가 화를 냅니다. 쳇... 어쨋든 시계탑 뒤에 있는 풀장한가운데에 새로운 동상이 서 있습니다.
The Loony Lemmings
두전째 목표는 '듀앤 돌드럼(Duane Doldrum)'과 대화를 하면 나타납니다. 루니레밍즈란 해변 벼랑에서 떨어지는 암튼...위험한 스포츠를 즐기는 모임을 뜻합니다. 이제 여기에 들어가야 하는데, 미스티 워터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그녀는 안전요원으로서 위험한 일을 말려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번 목표를 하기전에 우선적으로 해둘것이 인기도를 60이상으로 올려놔야합니다. 다음 목표에서의 미션이 인기도 60이상으로 올리기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목표와 다음목표에서의 미션중에 필맥클린과 미스티워터와의 호감도를 -로 내려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때문에 미리 60이상으로 올려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 목표와 관련있는 노라를 먼저 만나서 다음 목표가 뭔지 알아두는것이 좋습니다.그래서 일단은 인기도 60 미션만 먼저 클리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미스티 워터를 찾아갑니다. 호감도를 -50까지 떨어뜨려야 합니다. 일단 가장 효과적인 말은 'kiss...', '...hug...'와 관련된 대화를 하면 잘 떨어집니다. (저 단어들은 호감도 +60이상일 경우만 +효과가 나오는 단어들이죠...^^) 일단 대화할때 나쁜말 2번에 좋은말 1번의 비율로 대화를 이어 가는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약 -20에서 -30 정도의 호감도가 되면 미스티 워터는 더이상 대화하기 싫다고 합니다. 그런 상태로 몇일이 지나야 겨우 말을 다시 붙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문득...아주 우연찮은 기회에 매우 기가막힌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에 미스티워터 머리위에 느낌표가 있는 경우에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니까...
미스티 워터에게 절벽다이빙을 해도 되냐고 하는 질문을 하는 시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미스티는 안된다고 하고 호감도는 -3이 떨어집니다. 그 다음 부탁의 말로 세가지의 대화문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Please?'를 고릅니다. 그러면 호감도가 -2이 떨어지게 됩니다. 여기까지 진행하고 대화를 멈춥니다. ㅡ.ㅡ;; 그리고는 다시 미스티와 대화를 시작하면 절벽다이빙을 해도 되냐고 묻는 곳부터 시작 되죠. 그러면 또 'Please?'를 선택하는 곳까지만 진행하고 다시 대화를 멈추고...
이걸 반복해서 -50까지 만들면 됩니다. 매우 간단하면서도 좋은 방법입니다. ^^
이건 머리에 느낌표가 사라지기 전까지 NPC는 무조건 주인공과 대화를 마쳐야만 하는 그런 성질을 이용한 고도의 전략이라고나 할까요???
이제 '절벽찾기'미션이 남았습니다. 어디에 절벽이 있을까요?
컨츄리 카페 기억나시나요? 그 옆에 계속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었죠. 이제 가보면 그곳에 있던 바리케이트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올라가보면 또다른 알바 표시가 있습니다.
일단은 다시 미스티 워터에게 갑니다. 그러면 주인공은 미스티에게 자기도 루니레밍즈의 멤버가 되었다고 말해주고, 미스티는 꺼지라고(!!)합니다. ㅡㅡ;; 이제부터는 아까 봤던 알바푯말로 가면 새로운 알바(Cliff Driver X)를 할 수가 있습니다.
클리프드라이버 엑스는 아침 9시부터 오후4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용은 그냥 다이빙하고 같습니다. A버튼으로 점프를 하고, 떨어지는 동안 방향키를 이용해서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그리고 물에 들어가서는 곧바로 방향키를 위로 해야만 성공입니다. 중간에 퍼포먼스의 내용에 따라 받는 돈이 달라지게 됩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욱 높은 곳에서 다이빙하게 됩니다.
Take over the Town!
ㅁGive $10,000 Fee to Nora
ㅁGain Popularity 60
ㅁPersuade O. Phil McClean to Drop Out (Rel -50)
이번 목표는 '노라'와 관련이 있는 미션입니다. 노라를 찾아 말을 해보면 선거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필맥클린이 '시장'선거에 나간다고 알려주면서 그는 절대로 시장이 될만한 인물이 아니라면서 주인공을 시장선거에 나가도록 꼬드깁니다. 그러면서 미션을 3가지 알려주지요.
첫번째는 '노라'에게 주인공의 선거를 도와주는 비용으로 $10000을 줘야합니다. 둘째는 인기도 60이상을 얻는 것. 마지막으로 필맥클린을 선거에 나가지 못하게 하기위해 호감도를 -50이하로 내려야 합니다.
이중에서 인기도 60 이상은 이전 목표를 하면서 이미 달성했으리라 믿고... (아니라면 뭐...사람들 만나서 각각의 호감도를 이빠이 올리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참고로 [인기도=호감도 총합/24] 입니다).첫번째 미션을 위해서는 열심히 알바를 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래도 알바별로 레벨이 어느정도 높아서 돈을 모으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돈을 갖다주면 어디다 쓸건지가 나오는데...80%가 노라 자신이 먹는 돈입니다. 광고비 $1000, 연설도구 $50... 나머지는 다...지가 꿀꺽..
이제 필 맥클린만 설득하면 됩니다. 말만 설득이고...가서 하는 건 지난번에 미스티에게 했던 것처럼 호감도를 낮추는 일입니다. 근데 이번에도 역시 나쁜말을 하다보면 그만 말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몇일간 말도 못 붙이게 되죠. 근데 이번에는 느낌표도 없으니...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도 역시 매우 좋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몇번의 시행착오끝에 알아낸 방법은 일단 필한테 가서 나쁜말을 한가지 합니다. 그리고는 대화를 관둡니다. 그리고 다시 대화를 시도해서 나쁜말 한가지만 하고 대화를 관둡니다. 다시 대화를 시작해서 나쁜말 한가지만 하고 다시 대화를 관둡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하다보면 쉽게 -50으로 내릴수가 있습니다. (이것 역시 약간은 얍실한 면이 있네요 ^^;;; 앗!! 그러고보니 아까 방법과 비슷하네요. 대신 여기서는 나쁜말의 종류가 여러가지일 뿐...왜 시행착오를 겪었을까요...쳇)
정리- 1 대화를 시작한다. 나쁜말을 한개만 하자.
2 대화를 관두자. (이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3 다시 대화를 시작한다. 나쁜말을 한개만 하자.
4 대화를 관두자. (이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5 1로 돌아간다.
-50 이하로 호감도가 내려간 후에는 필의 머리위로 느낌표가 생기게 됩니다. 다시 가서 대화를 하면 주인공은 자기도 시장선거에 나가게 되었다고 말해줍니다. 그러면 필은 놀라며 자신은 주인공을 이길수 없다며...부두애서 당장 꺼지라고 합니다. 어쨋든 필은 이제 시장선거에 나갈 생각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노라에게 보고를 합니다. 그러면 확실하게 이번 목표 완료~~
Mystery of the Cosmos
ㅁMake a Significant Scientific Discovery
ㅁGet a Grant from Daddy Bigbucks (Rel 80)
ㅁEarn Logic 7
이번 미션에서는 드디어 마지막 알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단은 '맥시밀리언 무어(Maximillian Moore)'를 찾아갑니다. 말을 하다 보면, 연구소에 대한 정보를 알게됩니다. 멤버제로 운영되는데 일단은 돈이 $10000이나 필요하답니다. 기부금으로...근데 '대디 빅벅'이 그 돈을 대신 내주는 수도 있다고 하니.... 암튼... 대화를 끝마치면 3가지 미션이 생깁니다.
일단은 3번째 것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로직 스킬을 올려야 합니다. 그것도 7까지...
뭐... 도서관이 제일로 만만하군요. 2층으로 올라가서 오른쪽 책장을 보면 로직에 관한 책이있습니다. 7까지 올리도록 하자구요.
이 양반은 좀 특이한 사람이라...호감도 올리기가 약간은 까다롭습니다. 암튼 다 올리고 나면 혹시 자기를 위해 돈을 내줄 생각이 없냐고 슬쩍 물어보게 됩니다. 그러면 이미 친해진 대디는 흔쾌히 돈을 대줍니다...
미션 클리어지요.
자~~ 이제 첫번째 미션을 수행해야 겠지요. 근데 내용이 뛰어난 과학적 발견을 하라니...참...뭔지 도저히 감이 안오지요. 사실 여기서 다들 헤매게될겁니다. (아니면 우연찮게 쉽게 발견하던가...저는 참고로 전자입니다.)
근데... 이번 목표 시작하고나서 삼촌집을 가보셨다면 뭔가 달라진 것을 발견했을 겁니다. 바로, 트랙터가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는 겁니다. 더불어 헛간에 다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지요.
헛간 안으로 들어가서 예전에 화장실로 쓰였던 곳으로 가봅니다. 들어가면 구석에 쌓여있는 짚단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비밀 문이 생깁니다. 그 문 안으로 들어가보면...!!! 이게 웬겁니까? 로켓입니다.
로켓에 다가가면 화살표가 생깁니다. 일단은 고치고(Repair) 그런 다음에 주머니에 넣습니다. 그러면 이번 목표 완료입니다. 이제 밖으로 나가서 '맥시밀리언 무어'를 만나러 갑니다..(나가면 다시 트랙터가 헛간을 막고 있습니다.) 맥시밀리언 무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나면... 이제 대망의 마지막 알바를 할수 있게 됩니다.
위치는 연구소 안에 보면 푯말이 있습니다. 미니게임은 예전에 오비게임하고 비슷합니다.
같은 색깔의 모양끼리 2개 이상이 붙어 있으면 없앨 수 있습니다. 중간에 방해하는 녀석들이 잠깐 나타나서 색깔을 바꿔놓습니다. 헤보시면 아~~하고 아실만한 게임입니다. ^^
(조작은 A버튼과 방향키입니다.)
Apprehend the Van Man
ㅁConvince Det. Dan to Set Up Sting (Rel 60)
ㅁAcquire the Camera
ㅁGet a Picture of the Crime
이번 목표는 그동안 수상했던 쥐세피를 감옥으로 보내는 미션입니다. 항상 수상해보이는 행동과 옷차림, 그리고 봉고차... 이제 녀석의 실체를 밝히게 됩니다.
우선 베라(Vera Vex)를 만나야 합니다. 베라에게 내일 연습할거냐고 물어보면 지금 기타를 잃어버려서 못한다고 합니다. 기타를 쥐세피가 훔쳐간것 같은데 심증만 간다고 하는군요. 그리고는...
물증을 잡을 수 있도록... 범죄현장을 잡을 방법을 알려줍니다. ㅡㅡ;;;
자 이번에는 세가지 미션입니다. 첫째로 형사와 친하게 지내기(호감도 60 이상)입니다. 이건 형사에게 가서 말을 하면 되는 미션입니다. 매우 간단하지요. (이미 호감도가 60이상이어도 가서 말을 해야 합니다.) 형사에게 가서 쥐세피가 도둑이라고 말을 하면, 형사도 이미 알고는 있지만 증거가 없다고 하는 군요. 범죄현장을 찍은 사진이 있으면 자신이 잡아가겠다고 말을 합니다.
이제 카메라를 얻어야 합니다. 사실 얻는게 아니라 사야하는 거지요. '브릭어브랙'샵으로 가면 살 수 있습니다. 간단히 두번째 미션 클리어~~ (근데 카메라가 꽤 비쌉니다...$670이나 하다니..)
세번째 미션은 범죄현장사진을 찍어라...인데요, 참으로 난감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려울 때마다 항상 도움이 되었던 삼촌에게로 갑니다. ^^;;;
집안으로 들어가보면 쥐세피가 삼촌집을 털고 있습니다.
삼촌은 한쪽구석에 묶여있구요...단두대도 보이는군요!!!!! ㅡㅡ;;;
어떻게 해야할까요?? 맞습니다. 사진을 찍어야 하지요.. 근데 어떻게?
아무 고민없이 쥐세피에게 가서 A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대화화면이 나오고 사진을 찍지 말라고 쥐세피는 말하는 군요. 대답으로 저는 'Say cheese!'를 선택했죠~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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