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곳에 올리는 이유는...
백업의 용도인데요, 중간에 카페가 무의미한 신고로 정지되기도 했었고, 포스트의 그림파일이 보이다가 안보이다가 하는 등... 불안한 마음에 이곳에 다시 올려봅니다. ^^ 살짝 이상한 표현이나 불필요한 부분은 삭제하기도 하고, 결론적으론 더 보기 좋게 올리려 합니다.
프롤로그...
이 모든 고통이 시작된 것은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나는 뉴욕경찰국(NYPD)의 맨하탄 미드타운 북부지역 강력반 소속이다.
DEA(마약 단속반)의 요원이자 동료인 알렉스는 언제 함께 일을 시작할 것인지 물었지만 나에겐 미셀(부인)과 아기 생각이 먼저였다. 아기에게 해롭다고 담배까지 끊었다. 알렉스는 그런 나를 보고 보이 스카웃이냐며 놀려댔고, 목요일 저녁마다 포커하는 것은 잊지 않았겠지라며 꼬셨지만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삶이란 좋은 것이다. 따뜻한 여름날의 태양이 비치고 있었고, 새롭게 짤린 잔디의 향기와 아이들의 뛰어노는 소리들….
강 건너편 뉴저지쪽에 있는 집. 그리고 아름다운 와이프와 딸… 아메리칸 드림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여보, 나 왔어"
하지만 꿈이란 보고 있지 않는 순간 나쁘게 변하는 고약한 성질이 있다.
태양이 허장성세를 뒤로하며 지고있다.
하늘에선 불길한 예감과 함께 황혼으로 서서히 물들고 있었다.난 쇼의 시작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 집안에서 최고의 자리를 안겨주었다.
앞줄 한가운데로...
거실 벽에는 독주사기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이는 사악함을 의미하는 표시이다.
거실의 테이블위에 놓인 전화기에서 벨이 울렸다. 전화를 들고 외쳤다.
누군가 집을 부수고 침입했다. 911에 도움을 요청해달라고…
하지만 상대는 그곳이 페인의 집이 많는지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하니 그럼 도와줄 수 없다고 상대방은 이야기 한다.
누구세요? 누구세요? 여보세요?
하지만 전화는 끊어졌다.쓰러진 미셀을 붙잡고 소리쳤다.
"안 돼!!!!!!!"
그것이 3년전이었다. 모든 것이 뉴욕에서의시간속에서 흩어져갔다.
살인자 아편쟁이 더욱 늘어만 가고 있었다. 이전에 알려지지않았던 새로운 약,'발키리.브이.' 에 의해 .
장례식후에 난 알렉스에게 DEA로 전임될 것 같다고 말했다.그것은 발키리 사건으로부터 3년이 지난 후였다.
그리고 마침내 2달전에,
밀고자가 푸치넬로범죄조직마피아의 중간보스 잭루피노가 불법거래중이라고 알려줬다.
난 뉴욕에서 최악의 마피아조직에 침투,비밀 조사를 시작했다.
조작법
A : 총기 발사 Start : 잠시 멈춤
B : 점프 , 액션 , 아이템 습득 Select :Painkiller 사용(체력회복item)
L : 누른상태에서 방향키 이동으로 무기 변경
R : 슬로우 모션 (Bullet Time)
Roscoe Street Station (stage1)
나는 도시의 어두운 구석에 머무르고 있었고 밖에 있는 도시는 잔인한 괴물이었다.
난 조직 밑바닥에서부터 천천히 신분상승중이었다. DEA와 연락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알렉스와 비비였다. 이 낡은 도시에서 그 둘만이 내가 여기있음을 알고 있었다.
"나 비비야. 잭 루피노에 대해 급한 일이 있어. 니가 급히 알렉스와 만나야겠어.
로스코거리역에서말이야."
난 잠복을 시작한 후로는 한번도 알레스를 만난 적이 없었다.
얼굴에 스트레이트로 직사탄을 맞은 느낌이었다. 웬지 뭔가 잘못되가고 있었다.
내 베레타(총)가 코트밑에서 초조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나 내 뒤에 지하철문은 이미 닫혀 있었고, 난 타기 위해 여기 서있었다.
다음 정거장 : 로스코거리역 그리고 알렉스.
'비비'에게서 온 전화... 예감이 좋지 않다.
시작하면 간단한 키 조작과 함께 방향키를 이용해서 살짝 감을 익효봅시다. 주의할것은 슬로우모션인데요. R키를 누르면 발동이 되고 다시한번 R키를 누르지 않는 한 계속 슬로우모션 상태가 유지됩니다.(적이 없을 때...) 슬로우모션은 화면 왼쪽밑에 사람표시 옆에 모래시계모양 게이지가 차있는 상태에서만 발동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적을 죽일경우에 일정량씩 다시 회복됩니다.) 물론 적이 있을때 슬로우모션을 쓰면 적이 쓰러지면 곧바로 해제됩니다. 멋모르고 써버린 슬로우모션에 유의... 캐비넷안에 아이템은 꼭 얻고 가자. 메뉴 옵션에서 '고어'를 끌수도 있다
우선적으로 할 일은 지하철역안에서 만나기로한 알렉스를 찾는 일입니다.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아이템들을 얻고, 슬로우모션을 이용 적들을 간단히 처치합니다. 일단 처음 보는 문안으로 들어가면 누군가가 죽어있습니다.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빨리 알렉스를 찾아야한다는 맥스...ㅡㅡ;;; 캐비넷과 주변에서 간단히 아이템을 얻습니다. 그리고 나오면 곧바로 첫 전투.
첫전투후 계단을 올라 갑니다. 적이 한명 나옵니다. 가볍게 헤치우고 위로 살짝 가면 웬 뚱보가 있습니다 무찌른후 펌프액션(=산탄총)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맥스 머리 위로 거대한 느낌표가 생깁니다. 이럴 때는 주변에 B버튼을 눌러 액션을 취해야 하는 경우이므로, 잘 둘러봅니다. 앞쪽에 패널이 지하철 조정실로 이어지는 문을 여는 것인데 아직은 열수가 없습니다. 일단 지금은 지나치고 아래쪽으로 가봅시다. 볼일 다봤으니 위로 가자. 에고 죽기 직전이네... 아직은 안 열린다. 밑으로 가자. 일단은 적들부터 없애자. 그러면...전철을 다니게 해야 한다.?? 인질을 구해주자....그러면... 암호를 풀어준다. 우어어 개죽음!!! 복수의 총질!!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문이 하나 보입니다. 들어가보면 또 맥스 머리위로 큰 느낌표가 생깁니다. 주변에 액션을 취할 것이 있다는 뜻이죠. 하나는 전기를 올리는 액션이고, 다른 하나는 지하철이 작동되는지를 cctv로 확인하는 액션입니다. 나가기 전에 아래쪽 구급상자에서 패인킬러 꼭 얻고 나갑시다. 이제다시 지하철이 있던 밑으로 내려옵니다. 지하철로 가면 다시 한번 느낌표가 생기면서 지하철을 타고 다음장소로 이동 하게 됩니다.
저위치와 왼쪽티비같은데서 액션! |
지하철 전원 on! |
지하철 타고 다음 장소 고고싱 |
Live From The Crime Scene (stage2)
앞으로 진행하면 총3명의 적이 나옵니다. 간단히...슬로우 모션으로 그리고나서 왼쪽으로 들어서면...스토리가 나오게 됩니다.
녹슨 문은 40년대 초부터 버려져 있던 지하철역으로 향해 있었다.
뭔가 큰일이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아마 알렉스가 이것 때문에 보자고 한 것일 것이다.
어쩌면 다른 일 때문일지도...
각설하고 본격적으로 게임 얘기로 들어가 볼까요? 이제부터 주요장면 위주로 공략들어갑니다. 안쪽 금고로 진행 두명의 적을 없애고 금고 고고싱 분노의 총질 앞쪽 경보기를 부수자 중간 패널 부순후 문을 열자 단서가 되는 각종 서류가... 앞쪽 기폭제를 챙기자 가운데 패널에서 문을 연다 기폭제 설치후 바로 피하자 알렉스 등장 바로 죽는다! 우왕!!!
패널을 조작해 들어간 금고 B안에는 'AESIR'이란 회사의 채권이 놓여져 있습니다. 은행강도의 목적이 이것이었습니다. 이제 이곳을 나와서 금고 C로 들어갑시다. 그전에 가운데의 조작 패널에서 한번더 클릭해서 열어야 합니다. 그 안에는 기폭제가 들어있습니다. 챙겨서 맨 처음 강도들이 기폭제를 찾던 문 앞으로 갑시다. 문앞에서면 느낌표가 표시됩니다.
지난 3년동안 미치지 않았던건 순전히 알렉스덕이었다.
이젠 내가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겠다.
뭔가 알렉스는 큰 사건을 발견한 듯 했다.
그 와중에 잭 루피노에게 잘못 걸린듯 싶다...
루피노는 그의 싸구려 호텔에는 없었다. 대신 피니토 형제와 부딪혀야 했다.
난 얼굴을 크게 맞았다.
내뒤에 있는 문은 큰소리로 닺혔다.
그리고나서 떨어지는 빗방울같은 총알을 비키며 나아갔다.
앞에 서있는 두녀석이 피니토 형제입니다. 뭐라뭐라 씨부리다가 곧바로 공격합니다. 슬로우모션으로 대응합시다. 그리고는 책상위에 서류를 읽습니다. 다시 스토리모드. 대화후 바로 전투시작이니 조심 하드코어한 그래픽(?) 이 서류는...
난 루피노를 단 한번 만났었다.
조직의 모든 더러운 일들은 오른팔인 '비니 가그니티' 운영하고 있었다.
비니는 불평투성이 겁쟁이였고 과다전류가 흐르는 에너자이저 토끼처럼 불안한 놈이었다.
사업을 할만한 머리는 있었지만 용기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화나면 어린 마약중독자나 콜걸에게 화를 푸는 그런 놈이었다.
[편지내용]
" V관련 거래를 너의 호텔에서 할 것이다.
잭의 정확한 말.'비니,너는 이번일에 책임을 져야한다.'
'리코 무어테'가 이걸 지켜보기 위해 갈 것이다.
만에 하나 잘못될 경우 모두 죽을것이다. 너는 두배로...
리코를 좋게 대해라.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줘라.
이상 어기지 말기를. "
사진속 녀석이 '비니' |
오... |
충성스러운 똘마니들 |
편지 내용은 313호에 '리코'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일단은 그 방을 찾아야 할 듯 하네요. 조무라기들을 없애고 아이템도 챙기고 밖으로 나가면 문이 보이는데 열리지가 않습니다.어쩔수 없이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면 침대가 보이고 위쪽 가구위에 라디오도 보입니다. 라디오 내용은 대충 발키리란 마약이 뉴욕의 큰 위험이되고있다...뭐 대충 그런 내용입니다. 일단은 앞으로 진행합니다.(참고로 침대 옆 스위치를 누르면 침대가 아래위로 심하게 흔들립니다. 왜 그럴까요...ㅎㅎㅎ)
우아아아아아 |
잠겨있다... |
헛소리!!! |
아니 이게 뭥미??? 문이란 문은 다 잠겨있고...대체 어디로 가란말인가...사실 일반모드에서는 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총알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함부로 총질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여기서는 창문에 총질을 해서 창을 부순후에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모든 문이 잠겨있는데... |
창문을 부수자! |
오른쪽으로 |
왼쪽끝에서 아이템챙기자 |
티비에 정신팔린 적 |
죽음뿐이다. |
일단 두명. 그뒤 오른쪽문 |
여긴 한명. |
뉴스에선 알렉스의 죽음을 보도 |
왼쪽아래의 방이다. |
위쪽방에도 별건없다. |
우왕 똑 막힌거샤??? |
액자 떨어진곳에 웬 구멍이??? |
비밀통로발견 |
이런 장비는... |
아래로가면 화장실 |
적없앤후 페인킬러 습득 |
사진이 인상적이네염. |
이곳을 마지막으로 들어가자 |
들어가자마자 총알을 피해야하니 주의 |
곧적이나올찰라...후에 이문으로 이동 |
죽어라. |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 |
날씨가 매우 안좋다. |
야구배트로 처리 |
일단 앞으로 진행 |
목적은 페인킬러 |
뭔가 거래를 하고 있는 듯한데... |
헤드샷! |
열쇠를 얻자 |
오른쪽위로 진행 |
음.음? |
므흣한 짓을!! |
노 머시!! |
오직 응징! |
요기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면... |
문이 열린다. |
맥스가 온다고 알리고 있다. |
젠장 기둥에 가렸다. |
죽지 않아! |
Fear That Gives Men Wings(stage4)
등을 돌려 도시를 떠나 걸어나가라. 그게 더 현명할 것이다. 그렇지만 난 아닌가 보다.
루피노의 본거지는 온갖 더러운 것들의 집합소였다. 술집,전당포..등등 말하자면 끝이 없다.그들이 어떻게, 어떤 경로로 내가 경찰인걸 알았는지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가고있는걸 알고 있었고, 나를 죽이기 위해 안달이 나있었다.
불꽃은 검정 벤츠의 후드를 비추었다.벤츠는 아무 반응 없이 천천히 거리를 지나치고 있었다.
난 차안에 있는 사람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그것은 블라디미르, 러시아 갱단의 두목이었다.푸치넬로에겐 스프에 있는 파리같은 존재였다.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가면 전당포로 들어가는 문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 안들어가도 별 문제는 없지만 일단은 들어가서 악의 무리들을 없애줍시다. 그리고 이곳에서 첨으로 듀얼 인그람을 얻습니다.(인그람 2개 얻으면 곧바로 듀얼 인그람이 됩니다..-.-;)
새로운 장소 |
들어가야겠지? |
불을뿜는듀얼인그람 |
음... |
산탄총 하나입수가능 |
지하로 들어가야한다. |
선반에 있는 페인킬러를 잊지말자 |
위쪽문으로 나간다. |
고고고 |
쭉 전진 |
왼쪽에 보이는 문은 잠겨있다. |
여긴!!! |
뛰어넘자! |
화장실에 숨어있던 녀석 소탕 |
창문밖으로 나가자 |
이제는 건물사이에 놓여있는 연통(?)같은 걸 타고 가야 하는데...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몇 번 떨어져 죽었습니다. ㅜ.ㅜ) 곧바로 방이 나오는 데요, 위쪽에 있는 문으론 갈 수 없습니다. 밑으로 갑시다. 또다시 바깥으로 나와서 계속 진행합니다. 그러다가 스피커가 바닥에 놓여있는 방에 도착합니다. 문 뒤로는 '비니'가 있습니다.
은근히 건너기 어렵다. |
푸학 푸학 |
스피커가 있는 방 |
드디어 잡았다 |
이제 문이 열린다. |
도대체 어디까지... |
계속 쫓아가다 보면 밑에 그림과 같은 곳에 다다르게 되는데요. 전 이곳에서 자주 죽더라고요.
여기서는 비니를 쫓아가기 보다는 첫번째 스크린샷에서 그냥 직진하셔서 밑으로 떨어지는게 제일 나은 방법같습니다. 그래서 위쪽의 적을 먼저 없앤 후에 아래쪽의 적을 없애는 게 쉽습니다. 안그러면 내려가는 동안 계속 공격을 받아서 웬만큼 패인킬러가 많이 있지 않고서는....영 쉽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여기까지 오는동안 적들과 계속 전투했기 때문에..패인킬러 관리가 어렵습니다.)
오른쪽으로 떨어지자 |
조무래기 먼저... |
그담에 왼쪽녀석... |
그러면 이제 '비니'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게 됩니다. 이전까지의 과정과는 다르게 쉽게 클리어.쉽게 잡히는 군요. 이번 스테이지도 클리어 입니다.
잠겨있는 문 |
죽어라 |
루피노는 라그나록클럽에... |
Empire of Evil (stage5)
이번 판은 파트 1의 마지막입니다. 드디어 '잭 루피노'를 잡으러 가는 것이죠.자 시작해 볼까요??
라그나락은 기관총소리에 따라 반짝이는, 두통처럼 괴로운 곳이었다.
나이트클럽의 중심부는 고딕양식의 놀이동산이었고, 그곳에선 노예놀이부터 온갖 더러운 놀이 등을 하는 그런 곳이었다.
시작하자마자 적들이 있습니다. 멍하니 있다가는 큰일 나니 곧바로 처치 합시다. 2명입니다. 놈들을 없애고 보이는 문으로 가보면 잠겨 있습니다. 처음 화면의 오른쪽으로 갑니다. 위에 'TICKETS'라고 써 있는 아래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자 마자 적이군요. 없애고 벽에 있는 스위치를 이용, 문을 엽니다.
바로 나오는 적들 |
이곳으로 입장 |
스위치 조작 |
요상한 내용의 책 |
숨어도 소용없음 |
나중에 다시오는 곳이니 기억해주자 |
그러다보면 또 책한권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약간은 괴상한 내용의 책입니다. 주로 심령술의 점괘나 공포영화에나 볼 수 있는 미신, 초자연현상등에 관한 것입니다. 그 후에 진행하면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는곳에 이르게 됩니다. 위로 올라가다 넓은 곳에 이르면 갑자기 음악이 바뀝니다. 그렇습니다. 적들입니다. 왼편에 한명, 오른편에 두명입니다.
이책도 역시 요상 |
하이염 |
바이염 |
적들을 물리친 후 가운데 컨트롤 박스를 조작하면 아래층에 커텐이 올라가며 길이 생깁니다. 이곳을 나가기전에 패인킬러와 여러아이템을 챙겨서 커텐이 올라간 곳으로 돌아갑시다.
스위치조작 |
커텐이 올라간다 |
구멍 조심!!! |
커텐을 통과해서 간 곳에는 웬 드럼이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앙증맞기 그지없는 아이디어인데요. 드럼에 가면 느낌표가 생기고 B버튼을 누르면 갑자기 아래 오른쪽 그림처럼 됩니다. 이 때 A버튼과 방향키의 네방향이 각각의 드럼연주 버튼으로 바뀝니다. 우왓...이런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긴박한 상황에서의 드럼 연주라...제작자의 낭만이 느껴지는 군요(ㅡ.ㅡ;;;) 아무튼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이와 비슷한 것이 뒤에도 나옵니다. 기대하시라~~~짜자짠~~!!! 드럼 뒤의 통로로 들어가서 계단으로 올라가 진행하면 밑에 그림과 같은 곳에 다다르게 됩니다.
들어가자 |
맥스의 드럼열정!! |
올라가서 오른쪽 끝으로 |
이곳의 적들을 헤치우고 나면 또 이상한 책이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주술, 악마, 괴물, 어둠의 신들에 관한 것들입니다. 맥스는 루피노는 미친놈이라고 결론내립니다. 그리고는 옆에 있는 소파 위를 살펴보면 푸치넬로가 잭 루피노를 협박하는내용인데, 꿈적도 않는 루피노입니다.(갈기갈기 찢어버렸으니까요. 보스의 협박편지를...) 이제 밑에 보이는 곳만 돌아 나가면 보스전입니다. 고고고~~
마지막 책 |
여기저기서 미움받는 잭 |
이제 곧 보스전 |
난 전부터 이일이 어딘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경우는 엠파이어 빌딩만한 문제가 있었다.
루치노는 미친 개처럼 흥분했고, 돌연변이 악어와 15라운드 매치를 해도 이길 것 같았다.
그리고는 원숭이같은 섬뜩한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했다.
바로 나의 악몽에서 튀어 나온듯이...
"난 떨어진 천사의 맛을 보았다...악마의 푸른 피도 맛봤어...
내 속에 흐르고 있지...피부속에 흐르는 세계를 봤어.
피와 뼈로 이루어진 세계...곧 종말이 온다...
그녀가 오고 있어...지옥이 그녀 뒤를 따르고 있지...
난 그녀의 아들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녀가 곧 온다...그녀의 앞을 막는 어느 누구든
...모두 죽여버린다!!!!"
괴상하게 등장하는 '잭 루피노'입니다. 미친 개소리를 지껄이는군요.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총알을 한아름 안겨줍시다. 드디어 잭 루피노를 처치했습니다. 앗 그런데 이여인은 누구인것일까요?
독특한 페이스페인팅? |
모두다 콰당 |
이 여자는??? |
'노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비수 황재원, 축구 대표팀에서 제외 - 개인신상... (0) | 2008.02.14 |
---|---|
미스코리아와 축구선수 (0) | 2008.02.14 |
디베이스 모든것을 너에게(remix) - 우왕ㅋ굳ㅋ (0) | 2008.02.13 |
중동에 폭설이라길래.... (0) | 2008.01.31 |
무한도전 지식 test 우왕 ㅋ 굳 ㅋ (0) | 2008.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