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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

오즈라이프24, 미투데이, 트위터생겨났음.






그동안 안하던 미투데이에 들어가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미투도우미란게 있길래 구독했음. 


2월 1일 글에 LGT고객이라면 OZ Life 24에서 특별한 미투데이를 만나보라는 말이 있길래 바로 접속해봤는데...


한참을 찾아도 없는거. 뭥미???

5분간 헤매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알고보니 OZ Lite에 들어가서 뒤지고 있었음. 아놔.


암튼 OZ Life 24에 제대로 들어가보니 마이라이프에 여러가지가 생겨났음.

날씨,운세만 있을때 말고 잘 접속을 안했는데...


헐. 미투데이랑 트위터가 생겨나있음. 


둘다 간단히 일단 사용한다고 해놓고 다시 메인으로 돌아와서.

트위터나 미투데이 클릭해서 로그인하면 이제 자동으로 오즈라이프 접속시마다 트위터랑 미투데이 편하게 사용가능하였음. 



둘다 글쓰기 지원하는데...먼저 트위터부터!!

트위터의 경우 사진도 업뎃바로 가능. 좀 불편하긴 하지만. 뭐. 암튼 사진은 twitpic.com인가 거기에 자동으로 올라가는 그런 형식임. 

난 멍청인지 사진 찾아만 놓고 업로드를 안눌렀으면서 내사진 사라졌다고 잠시 혼자 흥분했음. 아아아악
암튼 폰에 있는 올리고 싶은 사진 찾은다음 옆에 있는 업로드 버튼을 꼭 눌러야한다는걸 잊지 않겠음.

어쨋든 내폰으로도 트위터로 글쓰기가, 사진도 올리면서 하게 되었다는데 의의를 둔다고나 할까.


아, 미투데이도 역시 글쓰기 및 사진도 업데이트 가능함. me2photo로 바로 올라감. 헐. 많이 좋아진듯. 
나도 이제 산다라처럼 수시로 사진올리면서 미투데이 할 수 있을듯. 그전엔 문자형식으로 올릴땐 문자비 아까워서 못했는데, 이건 무선인터넷 정액제 되어있으니까, 매달 몇백메가씩 남아돌아서 LGT에 공똔받치고 있었으니까, 희바바. 이거라도 잔뜩해야겠음. 



ps. 이제나도 sns서비스를 자유롭게 아아아악 몰라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