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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식

오뎅에 들어있는 물컹물컹...

문득. 떡볶이 와 오뎅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는 오뎅이 생각났다.

따뜻하고, 웬지 빠른시간에 못먹으면 버스가 떠나버릴듯한 긴장감도 있고...

그러다!

그 오뎅에 들어있는 허옇고 물컹물컹한게 뭔지 궁금해졌다.
묵과 비슷하지만 훨씬 점성이 쎄고, 씹는 맛이 쫄깃쫄깃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것은 바로....



모르겠다!!!!

다시 재검색!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인가효??

이런느낌이랄까...

왼쪽 : 오른쪽의 반대편
오른쪽 : 왼쪽의 반대편?!





잊지않겠다. 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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