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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가슴때문에 무죄... 기사 내용도 엽기였지만... . . . . 역시 하드윤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062696 풍만한 가슴 덕분에 무죄 판결 [중앙일보 2008-03-04 17:17] [중앙일보 김윤미] 일본 여성 탤런트 코자쿠라 셀레나(38)는 지인의 아파트 문을 부수고 침임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7월 1심 재판을 받았다. 결과는 징역 1년2개월, 집행 유예 3년. 판결 순간 풍만한 몸매의 코자쿠라는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침입한 게 아니라며 무죄를 주장했고 즉시 항고했다. 그녀는 "일본에서 항소 끝에 무죄 판결을 받는 것은 0.1%의 확률로 어려운 일"이라며 "하지만 악에 대항.. 더보기
스테그플레이션? 경제불황 속에서 물가상승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상태. . . . . . . . . . 다른건 다올라도 월급은 안오르는 상태. ㅡㅜ 우어 더보기
[gba]맥스페인 Scene #3(챕터8~) Cold steel (stage8) 드디어 마지막 파트 시작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됩니다. 누가 발키리를 만들어 유통시켰는지, 맥스의 부인은 왜 죽어야 했는지... "제군들, 여기서 할 일은 끝났다. '차디찬 강철'로 돌아가자." 그녀는 나에게 치사량에 가까운 발키리를 주사했다. 초록색 불길이 내 뇌를 까맣게 불태우고 있었다. 내 앞에서 갑자기 그들이 수증기로 변해 사라져 버렸다.더이상 그들을 쫓을 수가 없었다. 그 마녀는 내 머리에 총알을 박아 넣은 것만큼이나 나를 괴롭게 만들었다. 그림자들이 순식간에 몰려들었다. 시커멓게 멍든 얼굴로 복수를 갈망하는... 그들은 내 약점을 알고 있었고, 날 죽이려는 듯 그 약점을 파고들었다. 바닥이 초록빛 피의 소용돌이로 물들고 있었다. 추.. 더보기
[gba]맥스페인 Scene #2(챕터6~챕터7) Captain Baseball Bat Boy (stage6) "난 모나 삭스. 리사의 못된 쌍둥이지." "리사 푸치넬로?" 리사는 총보스의 아내이다. "이봐 못된 쌍둥이, 안전장치가 풀려있다구. 사람이라도 다치면 어쩔려구 그래?" "리사나 온실속의 화초라고. 난 프로야. 네놈 머리정도야 우습지." "오~ 이거야원 내 몸조각이 이리저리 날리는 걸 볼수 있겠는걸." "너도 잭을봐서 알겠지만,그는 널 모함에 빠뜨릴 정신이 아니야.너나 나나 같은 적을 쫓고 있어.바로 안젤로 푸치넬로가 알렉스를 죽이고,널곤경에 빠뜨리게 한 놈이라구." "네 말을 뭘로 믿지?" "나두 정보통이 있다구." "요즘은 뭐가뭔지 눈앞에 보이기만 하며 쏴버린다구." "그놈은 내꺼야. 아내를 때리는 새디스트는 죽어야해." "이제 우리 그만 .. 더보기
바코드가 대형 tv 도둑을 잡았다길래... 마트같은데서 바코드 바꾸거나 뭐 그런 간단한 사건인줄 알았는데 ㅎㅎㅎ 의외로 과학수사!!!! http://news.media.daum.net/society/region/200802/28/nocut/v20143633.html 지난 25일 새벽 3시쯤 경남 사천시 곤양면의 한 모텔에 내연관계인 김 모(52) 씨와 이 모(40,여) 씨가 투숙했다. 이들은 돼지족발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다 우연히 모텔 방 벽에 걸린 42인치 짜리 대형 벽걸이 텔레비전에 시선이 갔다. 유명 전자 회사의 최신 제품인 텔레비전이 마음에 들었던 이들은 장난 삼아 '떼어 가자'고 말한 것이 발단이 돼 술김에 텔레비전을 떼어내 차량을 싣고 몰래 모텔을 빠져나갔다. 새벽 시간에 투숙객이 텔레비전을 몰래 훔쳐간 상황에 모텔 주인은 당황해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