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네이트에서 sns비스무리하게 만든 서비스 미투데이, 씨로그
둘다 크게 관심없는 서비스였는데,
크게 관심을 두게 된 계기가 있었다.
미투데이의 경우 월드컵때 차범근 미투데이 보러가느라고. ㅎㅎㅎ
근데 거기가 끝이었음. ㅎㅎㅎ
월드컵 끝나자 바로 미투데이도 없어지고.. 뭐 지금도 검색하면 월드컵 이상한 페이지 나오는데 암튼. 뭐.
월드컵동안만 미투데이를 하기로 계약한건지 암튼 차범근 미투데이 없어지면서 아예 미투데이를 안가게 되더라고.
한동안 네이버 메일 확인하러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미투할거냐 어쩌냐 이 메세지도 좀 그랬고.
그러다 최근 이번에는 차범근 씨로그로 기사거리가 나오면서 또 거길 가봄.
아.. 차범근 감독님은 참 글을 맛깔나게 잘쓰시는듯함. ㅎㅎㅎ
불안한게 이것도 일종의 계약(?)기간 이라고 하나, 뭐 그런거 끝나면 안하는거 아닐지 다소 불안함. 아아아아아
아이쿠, 다행히도 부인님께서 하시라고 하셨다니... 계속 하실듯 ㅎㅎㅎ
이참에 차범근 감독님께 트위터나 페이스북 가르쳐 드리면 참 좋을듯한데.
해외 인맥도 많으시니까 특히 페이스북 하시는건 어떨지 좀 추천해드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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