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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던전헌터 4 플레이소감

던전헌터 4


기본적으론 액션 RPG 형식인데, 3과 다르면서도 비슷하다. 


스토리라인을 따라서 다양한 스테이지를 통과하는 형식인데, 그중 특정 던전같은 경우는 3처럼 웨이브를 버텨낸후 보스나오는 식의 디펜스 형식이다. 




그래도 3편보단 반복플레이해도 덜 지겨웠음. 



레벨 32에 보통 난이도 올클리어 했던거 같음. 기억은 가물가물...(티어46짜리 베인스어쩌구시리즈 착용함.)









아무래도 본체무료에 인앱이 있어서 어느정도 압박이 있지만, 전편보단 덜했음.


최대한 돈모아서 티어 높은 무기사고 부적만 잘 조합해서 끼우면 일단 엔딩보는데까지 큰 무린 없었음. 




지금은 어려움 난이도 던전을 깨는데 어느순가 클리어인지 뭔지 모를상황이어서, "영원의 결전" 만 계속 반복플레이. 114레벨에서 깨짐. 아아아


아직 활성화 안된 지역이 하나 있는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음. 




쓰잘데기 없는점으로는... 재료를 모아서 무기를 만드는게 있는데, 그중 가장 좋은게 티어 40짜리임. 근데 그거 만드는데 드는 재료 모으는사이 어느새 그것보다 훨씬 좋은 상점무기를 사서 낄수있음.


40난이도 전에 그무기를 만들수 있으면 좋겠지만 재료모으기가 쉽지 않아.


차라리 골드노가다가 훨씬 쉬움.


다음에 업데이트할때 요부분 개선해주면 좋겠음. ㅎㅎㅎ 그동안 모은 재료만 아깝고...





가방인벤토리 늘리는데 보석이 들어가서 아쉽긴한데 그건 뭐 그냥저냥 이해할만함. 웬만한 요즘 rpg겜은 가방늘리기를 캐쉬템으로 하니까.


부적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쏠쏠함. ㅎㅎ



현렙 60인데 슬슬 지겨워짐. 


던전헌터3때도 그랬지만 멀티는 연결은 잘 되는데, 렉이 넘 심해서 내가 누굴 공격해도 때리고 있는지 모르겠음. 

재미가 없엉. ㅜㅜ;;;



ps. 가끔 상점에서 칼 가격이 급다운될때가 있음. 뭔진 모르지만 땡큐하면서 구매.

스샷에 베인스케일 절단칼이 저가격이 아니었는데....할인된 가격이 뜰때가 있었음.